무서운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강도와 소매치기들이 ‘득실’

2016-03-10     팝뉴스

백주에 노상 강도와 소매치기들이 활보한다. 범죄자들의 천국으로 보인다. 범죄자들 중에는 어린이도 많다. 이들은 관광객들의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닥치는 대로 보석을 빼앗고, 지갑을 털고, 휴대폰을 훔친다. 반항하는 관광객에게는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가히 범죄의 도시로 불릴만하다.

‘무서운 브라질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어린 범죄자들은 떼로 몰려다니며 관광객들을 습격(?)한다. 목걸이를 가로채고, 휴대폰을 훔치고 가방을 강탈하느라 바쁘다. 어떤 여성 관광객은 자신의 목걸이를 순순히 주기도 한다. 폭력이 두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에서는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다.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우려를 표시하는 이들도 있다. 일부는 이 영상을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말한다. 세계 어떤 도시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과장해서 보여주는 영상이라는 것이 일부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