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김주희, 미스코리아 진에서 SBS 아나운서까지…'엄친딸 인증'
2016-03-08 정현수 기자
'1대 100' 김주희가 미스코리아와 아나운서로 활약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김주희는 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희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김주희에게 "미스코리아에 선발된 것이 KBS 덕이라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주희는 "KBS 아나운서를 떨어졌다. 그리고 미스코리아에 나갔다"라고 답했다. 조우종은 "그럼 상금을 받으면 일부 기부해라"라며 농담을 건넸고 김주희는 "일을 하면서 열심히 갚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희는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데 이어 그해 바로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바 있다. 현재는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