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에서 1박 2일..장기하와 얼굴들·윈디시티 등 ‘레인보우 아일랜드’ 1차 라인업 공개

2016-03-08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초여름 음악과 함께 하는 캠핑이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레일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6’(이하 레인보우 아일랜드)이 오는 6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것.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오늘(8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장기하와 얼굴들, 김반장과 윈디시티, 마이큐, 스웨덴 세탁소, 김간지X하헌진, 카더가든, 파라솔, 수상한 커튼, 무드살롱 스무살 등이 무대를 확정했다.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올해의 개최지를 자라섬으로 이동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오토 캠핑장, 캐러번, 캐러번 사이트 등이 갖춰진 공간에서 맞춤형 캠핑을 현실화하는 진정한 아웃도어 페스티벌로의 진화를 꿰하고 있다.

단순히 음악만 즐기는 페스티벌이 아닌 캠프파이어, 누구나 공연이 가능한 피아노의 숲, 레인보우 카페거리, 히피 플리마켓, MC 프라임의 레크레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

레인보우 아일랜드의 2차 라인업은 오는 30일공개되며 이후 공식 채널들을 통해 페스티벌 관련 정보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티켓은 오는 오늘(8일)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1박2일권 정가 8만8000원, 1박2일권 얼리버드 5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