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구서 몸 푼 ‘아마데우스’ 프렌치 오리지널팀 공연, 11일 서울 입성
2016-03-08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아마데우스’가 서울에 입성한다.
아마데우스는 오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서울 공연에 앞서 용인과 대구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아시아투어의 워밍업을 마친 상태다.
아시아 투어의 예술감독 프랑수아 슈케(Francois CHOUQUET)는 “세종문화회관의 큰 무대를 꽉 채울 것이다. 다른 어떤 뮤지컬과도 차별화할 수 있는 멋진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음악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강렬한 록 사운드가 만나 한번 들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중독성을 품고 있다. 두 장르의 완벽한 조화는 더욱 웅장하고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장면 사이사이에 녹여낸 모차르트의 선율은 열정적이었지만 처절하리만큼 외로웠던 그의 삶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마데우스의 음악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NRJ Music Awards에서 2010 올해의 음악으로 선정될 만큼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서울 공연에 앞서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마지막 티켓오픈이 오늘(8일) 오후 2시에 있다. 마지막 티켓오픈 기념으로 전석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