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예산 영화 ‘동주’, 벌써 누적 관객 수 100만 ‘눈앞’
2016-03-08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총 제작비 5억원 남짓의 초저예산 영화 ‘동주’가 어느덧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바라보고 있다.
8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동주’는 7일 하루 동안 전국 382개 스크린에서 총 1만 5603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93만 8071명.
‘사극 대가’ 이준익 감독의 신작인 ‘동주’는 ‘국민시인’으로 불리는 윤동주와 무장 항일 투쟁에 나선 송몽규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의 열연, 흑백 화면으로 그려낸 차별점이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영화란 찬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1위는 ‘귀향’으로 7만 2586명, 2위는 ‘갓 오브 이집트’로 3만 9986명, 3위는 ‘주토피아’로 2만 5057명을 끌어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