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멤버 윤성모 음주운전 사고…소속사 공식입장은?

2016-03-07     김수환 기자

아이돌그룹 초신성 멤버 윤성모(성모)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초신성 멤버 윤성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윤성모는 오전 1시 20분께 서울 삼전동 부근 한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이를 무시하고 운전을 하다가 길가의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 운전을 한 윤성모는 이후 석촌동 한 도로에서 갑자기 좌회전을 하며 급정차해 순찰자와 충돌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성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092%(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한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현재 초신성 소속사 측은 “자세한 상황을 파악한 뒤 공식 입장을 낼 계획이다”고 전했다.

초신성은 국내보단 일본에서 활동에 주력해온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