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현장] ‘독수리 에디’ 휴 잭맨 “난 서울홍보대사, 韓과 10년 인연이다”
2016-03-07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친한파’ 휴 잭맨이 올림픽 전설로서 국내에 다시 한 번 발걸음을 했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휴 잭맨은 “안녕하세요, 독수리 에디, 감사합니다”란 한국말로 인사말을 했다.
그는 “10년 전부터 한국과 인연을 맺고 있다. 내가 서울 홍보대사다”면서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는 한국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소외된 약자의 얘기이며 따뜻한 감동도 있다”면서 “영화를 보면 눈시울을 적실 수 있다. 그런 점에 중점을 두고 여러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7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