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외모 콤플렉스는 바로 ‘귀’…“정말 귀가 당나귀 귀?”

2016-03-04     김수환 기자

배우 김지원이 KBS2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를 조율 중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 한 번 화제다.

그는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지원은 “귀가 당나귀 귀처럼 생겼다. 너무 뾰족하다”며 자신의 외모를 언급했다.

인형 같은 외모에 비해 스스로 외모에 불만족한 발언으로 MC와 출연진들이 놀라자 김지원은 다시 한 번 말했다. 그는 “연기 모니터를 할 때도 귀만 보인다”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귀 때문에 머리를 풀거나 큰 모자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며 나름의 콤플렉스 대처법을 전했다.

한편 김지원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이며 새로 시작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의 상대역으로 거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