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리조트 메카'로 거듭나는 영종도..수익형 부동산도 관심
인천 영종도가 복합리조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미 영종도에는 파라다이스가 2017년 개장을 목표로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예비 허가를 받은 리포&시저스가 조만간 미단시티에 복합리조트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어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가 추가로 조성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인스파이어리조트'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3월중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상반기 중 토지임대 조건 등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또 복합리조트 운영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자가용항공기 전용시설(FBO·Fixed Based Operotor)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2020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 사업이 추진중인 2개 복합리조트에다 인스파이어리조트까지 추가돼 영종도는 서비스 및 관광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영종도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주요 지역과 비행기 1~2시간 거리에 있다. 서울 여의도까지도 자동차로 30분 서울 명동까지 1시간 안에 오갈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영종도 개발 바람과 더불어 영종도에 들어서는 호텔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지하3층~지상13층, 406객실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2017년 2월 완공 목표다. 생보부동산신탁사에서 잔금 납부 때까지 모든 자금 관리를 해 분양대금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다.
엠포리움호텔은 영종하늘도시 바닷가 일반상업지 중심 26m 도로변에 접해 있다. 관광버스로 움직이는 단체 관광객을 수용하기에 좋다. 주변에 관광 인프라(기반시설)가 잘 갖춰져 있어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