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꽁꽁 ‘전세난 심화’..DMC파크뷰자이 중대형에 시선 '집중'

2016-03-03     최연우 객원기자

지금 바로 입주한 가능한 서울 중대형 아파트에 내집마련예정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셋값이 계속 올라 전셋집 찾기가 어려워져서다. 특히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소형과 달리 중대형아파트는 남아 있는 곳이 있어서다.

특히 연내 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예년에 비해 적어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예상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며 “봄 이사가 본격화되는 시기인데다 올해는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연내 최저치를 기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상암 DMC는 전세난에 지친 내집마련예정자들이 주목하는 곳이다. 상암DMC가 있는 마포구는 1인가구, 신혼부부 등이 꾸준히 늘어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상암 DMC에는 방송국과 언론사,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밀집해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상암 DMC 길 건너편에 자리 잡은 가재울뉴타운이 주택 실수요자에게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 자리 잡은 'DMC파크뷰자이'는 중대형으로 내집마련예정자들을 꾀고 있다.

DMC파크뷰자이는 전용면적 기준 84㎡, 120㎡, 152㎡, 175㎡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DMC파크뷰자이는 지하철 6호선 및 경의선, 공항철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있다. 전철을 타면 인천공항, 김포공항 및 서울역 등으로 오가기 편하다. 서울을 가로 지르는 강변북로로 진입하기도 쉽다. 

DMC파크뷰자이가 들어서는 가재울4구역은 지하3층 지상 10층~33층짜리 아파트 61개 동에 모두 4300가구 대단지로 건설된다. 녹지면적의 전체 부지의 38%에 이를 정도로 쾌적하다. 모든 아파트 동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월드컵점 등이 가까이 있다.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도 근처에 있어 살기에 편하다.

상암DMC가 지하철로 2분 거리에 있다. 서울 여의도까지는 17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마포공덕은 8분, 합정동 메세나폴리스가 있는 합정역까지 지하철로 2정거장 거리다. 서울 중심지 광화문까지도 20분이면 닿는다. 버스도 많아 서울 시내로 오가기가 쉽다.

여기에다 내부순환도로 연희IC(나들목)와 강변북로, 성산대교와 연결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오는 2020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끝나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교육여건도 좋다. 가재울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근처에 연가초교,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고 등도 있다. 이달 중 55학급(특수2, 병설5학급 포함)을 갖춘 가재울 혁신초등학교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