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수민, 10년 만에 씨야 '구두' 재해석

2016-03-03     고현 객원기자

[화이트페이퍼=고현 객원기자] 3인조 여성 보컬그룹 씨야의 데뷔앨범 수록곡 ‘구두’가 10년 만에 부활한다.  

3일 오전 블랙스완의 소속사 측은 “2006년 2월 씨야의 데뷔앨범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두를 10년 만에 리메이크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3일) 정오 공개예정인 구두 뮤직비디오는 배우 최정원, 황정음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이야기다. 블랙스완의 메인보컬 수민의 애절하면서 간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슬픔을 더욱 배가 시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정오 공개된 구두 티저영상에는 그 동안 씨야의 구두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최정원, 남규리, 정우, 손호준 등의 앳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씨야는 2006년 2월 구두를 시작으로 2007년 12월 두 번째 구두 '슬픈 발걸음', 2008년 9월 세 번째 구두 '그 사람'을 시리즈로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블랙스완은 오는 4일 정오 구두 시리즈 완결편 마지막 구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