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 ‘아이가 다섯’, 안우연 ‘임수향 vs 신혜선’ 둘 중 누구 택할까?

2016-02-28     김수환 기자

임수향과 신혜선 중 제1라운드 대결의 승자는 누구가 될까.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회에선 안우연이 임수향과 신혜선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김태민(안우연)은 장진주(임수향)를 업으려 하고 있고 앞에 있는 이연태(신혜선)에겐 진주의 것 같은 신발을 건냈다. 연태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울상을 짓기도 했다.

하지만 연태와 태민은 야외 공원에서 건배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어 토라진 듯한 연태를 태민이 달래주기도 하면서 앞선 어색한 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3회에선 연태가 짝사랑을 고백하고자 했으나 진주가 우연히 끼어드는 바람에 기회를 놓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또한 진주가 태민에게 호감을 표하고 태민도 진주에게 관심을 보여 연태를 긴장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