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 ‘복면가왕’ 스틸하트, 과거 국내에서 얼마나 인기 높았나 보니…
2016-02-28 김수환 기자
‘복면가왕’ 번개맨의 주인공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등장한 ‘번개맨’의 주인공 ‘스틸하트’는 1990년대 초반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미국 출신의 록밴드다.
강렬한 비트의 록보다는 감미로운 발라드곡 ‘쉬즈곤’(She‘s Gone)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스틸하트’(Steelheart)의 재킷 이미지가 ‘강철 하트’이기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틸하트는 ‘복면가왕’ 마지막 무대에서 ‘쉬즈곤’을 다시 부르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1964년생으로 올해 52세란 점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