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EDM 신예 총출동…빅스 라비 콘서트에 베이식·에스비·샘앤스펙 지원사격

2016-02-25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라비의 콘서트에 힙합·EDM 신예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라비의 단독 콘서트 '리버스'(R.EBIRTH)가 오는 3월 19일과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과 알앤비 보컬리스트 에스비, DJ 듀오 샘앤스펙 등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는 현대카드가 지난해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과 함께 진행한 '투 포 더 쇼'(Two for the show)를 잇는 두번째 프로젝트다. 힙합·EDM 씬의 신예들을 선별해 구성한 만큼 '새로운 탄생' 이라는 의미의 리버스를 테마로 삼았다. 리버스는 라비의 신규 믹스테이프 타이틀이기도 하다.

라비는 공연에 앞서 오는 3월 12일에는 풀 버전 믹스테잎을 발매한다. 이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믹스테잎 수록곡들을 처음으로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6만 6000원이며 25일 저녁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