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대구 공연, 지방 공연 최고 예매 기록 경신

2016-02-25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뮤지컬 ‘위키드’가 지방공연 예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위키드는 지난 23일 티켓 오픈했다. 첫 지방 공연인 대구 공연이 예매처 판매 기준 오픈 당일에만 6100매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오페라의 유령’ 라이선스 공연이 세운 5300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지방 공연 사상 최고 판매를 기록을 세운 수치다.

뿐만 아니라 위키드 티켓 오픈 당인에는 전 예매처에서 위키드 서울과 대구 공연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 공연은 단 9회차(7월 12일~7월 17일 공연)만을 오픈 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예매 오픈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위키드는 전세계 49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이번 시즌에는 차지연, 박혜나, 정선아, 아이비가 캐스팅돼 마녀 로의 변신의 보여줄 예정이다.

위키드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 동안 공연한다. 이후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7주 동안의 공연을 앞두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