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올해 첫 번째 1000만 돌파 위해 남은 것은 무엇?
2016-02-25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검사외전’이 1000만을 넘기 위해선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2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24일 하루 동안 전국 519개 스크린에서 총 6만 46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922만 2673명.
개봉 이후 초강세를 보이던 ‘검사외전’은 이후 ‘데드풀’의 등장과 함께 극장가 흥행 투톱 체제를 구축해 왔다. 하지만 24일 ‘귀향’이 개봉 후 오프닝 스코어 15만이란 초대박을 터트리며 예상 밖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향’의 경우 위안부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졌던 점에서 관객들의 자발적인 관람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평일 평균 6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 중인 ‘검사외전’은 이번 주말을 넘어 다음 주중이면 1000만 돌파가 실현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같은 날 '귀향'이 15만 4638명으로 1위, '데드풀'이 13만 9364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