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열정 인정 받다..뮤지컬 ‘배니싱’ 한콘진 창작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무대 올라

2016-02-24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창작뮤지컬 ‘배니싱’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배니싱은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티오엠(TOP) 2관에서 프리뷰 공연을 선보인다. 총 6회의 프리뷰 공연 이후 수정 보완을 거쳐 다시 한 번 관객을 맞겠다는 각오다.

배니싱은 ‘사라지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원과 소멸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 사라지지 않는 남자 K역에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민진이 낙점됐다. 또 사라지고 있는 남자 이의신 역에는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정민이 캐스팅 되었다. 사라지기 싫은 남자 엄명렬 역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윤석원, 이들을 지켜보는 여자 미지 역으로는 뮤지컬 신예 안은진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전석 프리뷰로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객을 맞는다. 지난 23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