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연기 스펙트럼 넓힌다..뮤지컬 ‘로맨틱 머슬’ 출연 확정
2016-02-24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배우 백성현이 무대 연기에 나선다.
백성현은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 출연을 확정하고 4월 8일 첫 무대에 오른다.
백성현은 최근 연극 ‘연애의 정석’에서 남주인공으로 분해 연기의 활동 영역을 넓힌 바 있다. 이번에 출연을 확정지은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는 머슬러 출신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 강중수 역으로 분한다.
백성현은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지닌 강준수를 실감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뮤지컬 제작사 ㈜링크컴퍼니앤서울 관계자는 “백성현이 맡은 ‘강준수’ 역은 남성적이면서도 디테일한 감성 연기가 요구되는 역할”이라고 소개하며 “그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만큼 무대 위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현실성 있는 인물 설정을 통해 메마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작품으로 백성현 이외에도 이창민(2AM, 옴므), 이현(에이트, 옴므), 뮤지컬 배우 김보강, 최동호, 유리아, 박혜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