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영락제 연기한 문종원 누구?
2016-02-23 김수환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왕 주체로 첫 등장한 배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명나라 시기 옛 연나라 지역을 다스리는 연왕으로 봉해진 주체는 훗날 명나라 3대 황제인 영락제로 등극하는 인물이다.
주체는 이날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서 주체는 요동성을 통과하려는 이방원(유아인)을 붙잡고 대립했다. 이 과정에서 하륜(조희봉)이 주체를 알아보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체’ 훗날 영락제로 등극하는 인물을 연기한 배우는 바로 뮤지컬 스타 문종원이다. 2003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다’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