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 '팔자' 외국인·기관 공세에 소폭 하락..셀트리온↓메디톡스↓바이로메드↓
2016-02-23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코스닥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2%(7.83포인트) 하락한 642.3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0억 어치, 850억치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개인이 1534억원 어치 대거 순매수해 지수 하락폭을 줄였지만 물량을 다 받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주요 제약주 주가가 떨어졌다. 셀트리온(-1.85%), 메디톡스(-1.47%), 바이로메드(-2.91%), 코미팜(-2.49%)이 하락 마감했다.
다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카카오(+4.33%), 로엔(+1.14%)은 상승한 반면 CJ E&M(-5.04%), 컴투스(-6.14%)는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