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마블 최초 ‘청불등급’ 한계 뚫고 1위 ‘질주’

2016-02-23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마블의 청불 히어로 ‘데드풀’이 여전히 초강세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은 2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3만 489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7일 정식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3만 8529명.

마블 히어로 사상 첫 ‘청불’ 등급을 받은 ‘데드풀’은 수위 높은 폭력 묘사와 성적 표현 거친 언행 등으로 눈길을 끈다. 관람 등급 약점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 특히 마블 역사상 ‘울버린’과 함께 가장 인기 높은 캐릭터로 꼽히며 시리즈 제작 및 다른 히어로 캐릭터와의 ‘크로스오버’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검사외전’으로 6만1833명, 3위는 ‘주토피아’로 6만 648명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