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동시기 개봉작 좌점율 1위 그리고 ‘역주행’ 돌풍…“미친 행보 시작”

2016-02-21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국민 시인 고 윤동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동주’(제작: ㈜루스이소니도스 | 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 감독: 이준익)가 압도적인 좌석점유율과 함께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동주’는 예매율 10.4%(14시 46분 기준)로 ‘검사외전’ ‘좋아해줘’ 등 쟁쟁한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스크린 수와 좌석점유율이다. 영화 ‘데드풀’ ‘좋아해줘’ ‘주토피아’ 등 평균 800여개 이상의 상영관 수를 자랑하는 동시기 타 개봉작에 비해 400여개란 현저히 낮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주간/주말 좌석 점유율 89.4%를 기록 중이다.

영화 ‘동주’를 본 관객들은 “정말 훌륭한 영화. 우리에겐 이런 것이 필요하다. 2천만돌파 콜!”(네이버_jkp1****), “흥행이 되는 자극성을 버리고 담백하고도 단단하게 인물에 대한 존경심을 담았다. 이런 영화가 잘 되어야한다!!!”(네이버_hone****), “별 100개를 줘도 모자란 영화”(네이버_kimp****) 등 극찬을 받으며 ‘관람 필수 영화’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역주행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동주’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