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골프·아웃도어 대량 방출..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최대 80% 세일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봄맞이 골프·아웃도어 기획전을 연다. 제품을 최대 80% 싸게 판매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1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리빙관 1주년 행사'를 연다. 에이스, 시몬스, 헹켈, 르크루제를 포함한 4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30∼80% 저렴하게 판다. 에이스침대 슈퍼싱글 141만2000원, WMF 압력솥 82만원, 테팔 커피메이커를 2만9000원에 판다.
노원점도 같은 기간 6층 행사장에서 '봄맞이 골프대전'을 연다. MU스포츠와 보그너 브랜드가 참여해 30∼70% 할인 판매한다. 보그너 티셔츠를 6만9000원, MU스포츠 티셔츠를 9만5400원에 판다. 당일 행사장에서 50만원 넘게 구매하면 금액별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준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을 포함한 15개 점포에서 '현대 멘즈 대전'을 진행한다. 정장, 캐주얼, 구두와 같은 다양한 남성용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오는 21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참여 브랜드는 휴고보스,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듀퐁, 쟈딕앤볼테르, 에트로멘즈를 포함한 30여개다. 보스그린 바지 13만2500원,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재킷 58만50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영등포점도 오는 21일까지 A관 8층 이벤트홀에서 바세티의 침구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바세티 창립 186주년 특별 기획전'을 연다. 티지아노 이불커버 세트(이불커버+베개커버 2개) 38만4000원, 이탈리아 구스다운 이불솜은 55만원에 판매한다. 영등포점은 30만원 넘게 구매한 이에게 이불· 압축팩 세트를 증정하는 사은품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