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개봉 2일 차 첫 주말…“이봐 내가 쓸어버릴 테니 긴장하라고”
2016-02-19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데드풀’의 맹위는 개봉 2일 차에도 여전했다.
1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은 1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0만 311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유료 시사회 및 전야 개봉 수치를 더한 누적 관객 수는 63만 9647명.
마블의 안티 히어로인 ‘데드풀’은 암 말기 치료를 위해 웨폰X 실험에 참가했다가 흉측한 외모를 얻게 됐지만 힐링팩터(자가치유능력)를 얻게 된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의 얘기를 그린다. 마블 영화 사상 가장 폭력적 수위와 19금 묘사 및 대사 수위가 상당하다.
한편 같은 날 ‘검사외전’은 9만 6217명을 동원하며 2위, ‘좋아해줘’가 7만 124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