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W 우수성 세계에 알리고 오겠다”..한컴 'MWC 2016' 참여

2016-02-19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모바일 관련 전시회 'MWC 2016'에 그룹사들과 함께 참가한다.

한컴은 MDS테크놀로지, 한컴시큐어, 한컴인터프리 등 그룹사들과 공동으로 부스를 마련한다. 오피스, 사물인터넷(IoT), 보안, 통번역 등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한컴은 이번 전시에서 지난 1월 출시한 '씽크프리 오피스 네오(NEO)'를 중심으로, 오피스SW 분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MDS테크놀로지는 개발 중인 IoT 통합 솔루션과 항공용 실시간 운영체제(NEOS), 보안 전문 기업 '한컴시큐어'는 보안진단도구인 '소포스코딩'을 소개한다.

한컴 자회사 '한컴인터프리'는 개발 중인 음성인식 통번역 서비스 '큐스픽(QSpeak)'과 번역엔진 '큐트랜스(QTrans)'등을 공개한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우리나라 SW산업은 아직 세계 SW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진 못하고 있다"며 "이번 MWC를 통해 한컴그룹의 SW 기술력과 한국 SW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