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내년 집값 오른다"..3억원대면 집산다
2016-02-18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내년에도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이 지난해 8월 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7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금융과 보금자리론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에 따르면 일반 5000가구 중 41%가 1년 뒤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도 조사와 비교하면 3.2% 포인트 오른 것이다.
주택구입을 원하는 가구가 지불할 의사를 보인 주택매입가는 평균 3억4580만원이다.
계층별로 집값이 오를 것이란 답변 비중은 20대가 57%, 무주택 가구가 45%, 서울 거주자가 40%다. 주택 가격이 지금과 비슷할 것이란 답변은 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