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푹스:MI5’, 키트 해링턴-에밀리아 클라크 ‘영국 최고 몸짱 커플’ 선정

2016-02-18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영화 ‘스푹스:MI5’(수입/배급 : (주)영화사 빅) 주연 키트 해링턴이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면서 만나게 된 여자친구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몸짱 배우 커플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왕좌의 게임’에서 함께 하는 촬영은 없었지만 촬영이 끝난 후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서로 호감을 가졌다. 그 후 연인이 돼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왕좌의 게임’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인한 정신을 지닌 ‘대너리스’ 역할을 맡으며 남자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해 남성지 에스콰이어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GQ에선 ‘올해의 여성’,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에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에스콰이어는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거칠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왕이 될 수도 막냇동생이 될 수도 있다. 킬러 혹은 옆집에 사는 소녀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에밀리아 클라크 남자 친구 키트 해링턴 또한 그녀 못지않은 섹시함으로 무장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트 해링턴은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 역할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강인하고 남성미가 돋보이는 모습과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착한 감성을 지닌 ‘반전 매력’ 존 스노우 캐릭터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폼페이: 최후의 날’ 촬영 당시에는 완벽한 식스팩과 야성미 넘치는 팔다리의 근육으로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런 그가 ‘스푹스:MI5’를 통해 한층 더 세련되고 강렬한 남성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해리 국장’(피터 퍼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윌의 말근육 팔뚝이 공개돼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한다. 스크린을 통해 여리고 곱상한 외모와 달리 몸을 아끼지 않는 리얼 스파이 액션을 펼치며 다시 한 번 여심을 장악할 예정이다.

한편 키트 해링턴 주연의 ‘스푹스:MI5’는 사상 최악 1급 테러리스트를 놓치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MI5를 구하기 위한 전직 요원 ‘윌’(키트 해링턴)의 목숨을 건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영화다.

영화 ‘스푹스:MI5’는 다음 달 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