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과 킹스맨 같이 온다..‘독수리 에디’ 테런 에저튼-휴 잭맨 공동 내한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울버린’과 ‘킹스맨’이 한국에서 만난다. 영화 ‘독수리 에디’(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두 주인공 테런 에저튼과 휴 잭맨이 다음 달 7일 전격 내한을 확정했다. 두 배우는 1박 2일 동안 국내 언론매체, 국내 팬들을 만나는 등 ‘독수리 에디’ 홍보 투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친한(親韓)스타로 손꼽히는 휴 잭맨을 비롯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한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태런 에저튼이 함께 방문으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매튜 본 감독을 비롯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제작 사단이 다시 뭉친 ‘독수리 에디’는 제작 단계부터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면서 할리우드 핫 라이징 스타가 된 태런 에저튼. 그가 매튜 본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과체중에 돋보기를 써야 하는 실력미달 스키 점프 선수 역할에 도전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영원한 울버린으로 매튜 본 감독과도 인연이 있는 휴 잭맨은 한 때 잘나가던 스키점프 챔피언이었으나 비운의 알코올 중독자가 된 브론슨 역할을 맡았다.
태런 에저튼과 휴 잭맨은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 주인공이었으며 이번 홍보 투어에서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은 ‘독수리 에디’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방문 국가다. 두 사람은 기자 간담회 팬 미팅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갈 예정이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