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최초 뉴시즈의 리더는 온주완..뮤지컬 ‘뉴시즈’ 캐스팅 완성

2016-02-18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배우 온주완이 서경수, 이재균과 함께 뮤지컬 ‘뉴시즈’의 리더 잭 켈리 역에 낙점됐다.

뉴시즈는 디즈니 뮤지컬 초연작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다. 뉴시즈를 완성하기 위한 국내 배우로는 온주완, 서경수, 이재균을 비롯해 강성욱, 강은일, 린아, 최수진, 최현선, 황만익 등이 라인업됐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는 뮤지컬 뉴시즈는 몇몇의 캐릭터만이 돋보이는 공연이 아니라 뉴시즈 모두가 주인공인 작품”이라며 “공연의 특징 때문에 기존의 스타시스템에서 벗 어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실력파 배우들을 찾아야 했다. 3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오디션을 진행했다. 마침내 우리는 최적의 배우들을 찾게 되었고 이들이 세계 최고의 뉴시즈임을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뉴시즈는 19세기 말 뉴욕 시를 배경으로 거리 위의 어려운 생활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10대 뉴시즈 소년들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4월 12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 오픈은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