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똑똑해진 카드모집인이 온다..여신협회 원격학습 시스템 8월부터 가동

2016-02-16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카드모집인 등록을 위한 교육 이수가 좀 더 편리해지고 체계화될 전망이다.

16일 여신협회에 따르면 카드모집인 원격학습 및 등록시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8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월18일 교육연수 전담조직인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을 개원했다.

여신금융교육연수원에선 신용카드, 리스할부금융, 신기술금융에 특화된 실무중심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에는 신용카드 모집인대상 교육을 각 카드사에서 담당했었다.

여신협회가 시스템 구축을 마치면 모집인 등록을 위한 온라인교육, 시험공고, 접수, 평가 사후관리 등 대부분의 업무가 온라인에서 다뤄진다. 오프라인 현장업무는 집합시험 정도만 남는 정도다. 

협회는 스마트러닝을 활성화하고 카드모집인 등록시험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한 PC 및 모바일 기기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교육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학습관리시스템, 문제은행 시스템, 채점관리 시스템과 함께 모바일 러닝용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할 방침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학습자들의 온라인교육 지원으로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 및 학습자들의 학습 참여유도와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