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 전방위 활동 시작..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주연 발탁
2016-02-15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가수 유승우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가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의 시한부 인생을 사는 주인공 해기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15일 밝혔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가수가 되고 싶은 양아치 소년 강구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년 해기를 만나 함께 버킷 리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 삶과 죽음 속 두 소년이 보여주는 우정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2014년 초연됐다.
유승우는 지난 2일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으로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뭐 어때’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