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분양 경쟁 치열한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마감 시기 임박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김모(64, 여)씨. 김 씨는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 분양 홍보관을 서둘러 찾았다. 분양마감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들어서다.
미국 LA 현지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홍보관에는 김 씨처럼 뒤늦게 방문한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 씨는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가까스로 분양계약을 마칠 수 있었다. 김 씨는 "정년을 맞이한 남편과 함께 고국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분양 공고를 낸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벌써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해 서둘러 달려가 간신히 계약을 마칠 수 있었다"며 웃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가 재외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분양 초기 500가구 가운데 400가구가 계약을 마쳐 주목을 받았다. 미국 현지에서도 분양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지금은 일부 남은 단지의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외국인 전용 주거단지로 인기가 높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최근 뜨거운 분양 열기로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지금은 잔여 세대만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도 아래 현대산업개발이 짓고 ㈜송도아메리칸타운(SAT)이 시행한다.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64㎡ A 83가구 △64㎡ B 44가구 △72㎡ 172가구 △84㎡ A 211가구 △84㎡ B 43가구 △84㎡ C 172가구 △101㎡ A 39가구 △101㎡ B 44가구 △118㎡ 8가구 △133㎡ 8가구 △159㎡ A 2가구 △159㎡ B 2가구 △159㎡C 1가구 △159㎡ D 1가구 규모다.
최고 49층 높이 초고층 단지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천정 높이를 2.6m로 적용해 경관이 좋고 빛이 잘들며 개방감도 좋다.
여기에다 거실 홈 컨트롤 시스템과 에너지 컨트롤 시스템 등도 구축된다. 차량 통제 시스템, 에너지 원격 검침 시스템, 보안 시스템, 부부 욕실 비상 스피커폰 등도 설치된다.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 난방 제어 시스템, 환기 시스템과 같은 편의시설도 모두 마련된다.
단지 안에는 북카페형 도서관과 보육시설, 경로당, 요가/GX룸, 휘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 밖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기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가 영업중이고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선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근에 페스티벌 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조성된다. 오는 2018년에는 영화관, 아이스링크, 백화점,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가 문을 연다. 이밖에 해돋이 공원, 잭니클라우스GC, 오렌지듄스GC 등도 가까이 있다.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단지 바로 앞에 있다. 송도1교를 타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과 수도권으로 오가기 쉽다. 서울역,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까지는 약 1시간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시행사인 SAT는 분양마감을 앞두고 이달 말 국내와 미국에서 중도금 대출 접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중도금은 연 5.25% 고정금리로 대출해준다. 이자는 입주 때 납부하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는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