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창업기업 최대 30억원 지원받는다..신보 350억원 보증연계투자
2016-02-15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이용 기업 중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올해 350억원 규모의 보증연계투자에 나선다. 신용등급별로 기업당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보증연계투자는 성장가능성이 높으나 민간투자시장서 자금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주식이나 사채를 신보가 인수해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 도입됐다.
15일 신보에 따르면 2014년엔 27개 기업에 240억원 2015년엔 30개 기업에 250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금융위가 발표한 중소기업 신보증체계 구축에 따라 민간투자사와 공동투자를 추진해 투자시장 내 시장실패영역을 보완할 예정이다.
신보 황석병 자본시장부장은 "민간 자본과 협업 체계 구축으로 창업초기기업과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