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현장] 'EXID 미니콘서트' 하니, "삼촌팬·아재팬 얼마든지 환영한다"
2016-02-14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EXID 하니가 삼촌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걸그룹 EXID의 미니콘서트 'EXID's 레고쇼(LEGGO SHOW)'가 1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서 EXID 멤버들은 '레고상담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코너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팬은 "나이많은 삼촌팬, 아재팬들이 부담스럽진 않느냐"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EXID 멤버들은 "삼촌팬과 아재팬들이라도 얼마든지 환영이다"라며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하니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로는 어르신들도 많이 좋아해 주신다"며 "무대 위 모습 외에도 제 인간적인 면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ID 미니 콘서트는 데뷔 4년차를 맞은 EXID가 팬클럽 레고(LEGGO)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관객들이 공연 장면 일부를 촬영할 수 있도록 허용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