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겨냥한 빵빵한 할인대전 다채..주요 백화점·대형마트 '고객잡기' 분주

2016-02-13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오는 3월 입학 및 신학기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본점, 노원점, 청량리점, 평촌점 등에서 '신학기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휠라스포츠, 헤드, 키플링 등이 참여해 가방 등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휠라스포츠 백팩과 헤드 백팩 등이 있다. 또 아동 브랜드에서는 휠라키즈, 닥스키즈, 베네통 키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본점 8층 브랜드 본매장에서 '새학기 학생가방 제안전'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에서는 빈폴키즈, 닥스키즈, 뉴발란스키즈, 휠라키즈 등 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가방을 특가로 선보이며, 빈폴키즈 체크 백팩 가방, 닥스키즈 책가방 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21일까지 7층 브랜드 본매장에서 새학기에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는 '캠퍼스 라이프, 스마트 가전 특선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와 2개 아울렛 점포에서 일제히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국내외 남녀 영캐주얼 브랜드와 가방·신발 등 잡화 브랜드, 아동복 브랜드 등 15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점포별로 구매금액대별 사은품과 백화점 상품권도 추가 증정한다.

목동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킨록앤더슨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 천호점에서는 지하 2층 자작나무 행사장에서 14일까지 '더휴컴퍼니 그룹전'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1층 행사장 및 브랜드 매장에서는 '핸드백 특별할인전'을 열고 루즈앤라운지, 쿠론, 빈폴, 루이까또즈 등 10여 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과 10층 문화홀 등 주요 행사장에서 '2016 봄·여름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을 열고 낸시곤잘레스,알렌산더왕, 미쏘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30여 해외브랜드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신학기 대전을 실시한다. 헬로키티, 터닝매카드, 겨울왕국 등 인기 캐릭터 어린이 가방을 6만9000원~7만9000원, 잔스포츠 책가방은 3만9800원에 선보인다. 레이텐 책상 세트, 시디즈 링고 의자 등 학생 가구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한 가격에 더해 신한, 현대, SC이마트, 이마트e카드로 구매시 추가로 5%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마트는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신학기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저학년 아동들이 좋아하는 ‘신학기 캐릭터 가방’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터닝메카드 백팩(에반/피닉스/타나토스)’과 ‘디즈니 백팩’, ‘겨울왕국 백팩’을 각각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자녀 공부방을 꾸미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심플 h형 책상(120×64×122㎝)’를 5만9900원, ‘3단 책장 오크 화이트(120×28×120㎝)’를 9만9000원, ‘시디즈 링고의자(58.5×49.6×79㎝)’를 13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기숙사나 자취생들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락앤락 패브릭 리빙박스(56ℓ×2)’가 2만4900원, ‘유니온잭 데코박스(27ℓ)’는 1만5900원, ‘필립스 이사카 스텐드(레드/블랙)’를 1만4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