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막 뮤지컬] 어린이 위한 작품에서 액션, 코미디까지..다양한 장르 막 올라
2016-02-12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2월 둘째주 주말 뮤지컬계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부터 액션, 코미디, 로맨스까지 아우르는 신작 뮤지컬 세 편을 소개한다.
▲ 내 코를 찾아주세요 (2월 12일~3월 31일, 윤당아트홀 2관)
러시아의 대문호 니콜라이 고골의 소설 '코'를 원작으로 했다. 높은 콧대만 믿고 남을 무시하는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2월 13일~3월 20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달동네 슈퍼집 바보가 사실은 북한 최정예 스파이라는 설정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음악감독 허수연과 배우 겸 연출가 추정화가 만나 완성도 높은 음악과 역동적인 액션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 더 하랑 콘서트 - 끄적끄적 (2월 13일, 홍대 레드빅스페이스)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남자와 커리어우먼의 로맨틱한 만남을 콘서트 형식으로 표현했다. 5인 구성 오케스트라 연주와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