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정애리, 뮤지컬 ‘친정엄마’ 주연 발탁
2016-02-12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배우 정애리가 뮤지컬 ‘친정엄마’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왕성한 드라마 활동을 통해 ‘국민 엄마’ 별칭을 얻은 정애리는 오는 4월 7일 첫 공연을 시작하는 친정엄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대학교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과 결혼까지 한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 딸을 냉랭하게만 대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통해 부모 자식간의 사랑을 한번쯤 되새겨 보는 무대로 기획됐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온 ‘김수로 프로젝트’의 17탄으로 돌아온 뮤지컬 친정엄마는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 ‘소녀시대’, 들국화 ‘사노라면’ 등의 노래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애리의 소속사 샘마루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 노래 연습을 틈틈이 해 온 정애리 씨가 뮤지컬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뮤지컬 친정엄마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시대의 엄마와 딸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뮤지컬 친정엄마는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