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신해철 막자..넥스트·홍경민 의료법 개정 촉구 라이브 공연

2016-02-11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넥스트 멤버들과 가수 홍경민이 오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료법 개정 공청회 추진을 위한 공연을 연다.

고 신해철의 의료사고 사망 이후 넥스트 멤버들은 의료법 개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 이번 라이브 공연도 의료법 개정 공청회를 열게 하기 위한 무언의 압박인 셈. 앞서 남궁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서 넥스트 공연이 펼쳐진다”며 “의료법 개정 공청회 추진을 위해 쿨하게 투쟁대신 공연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인 겸 드러머 남궁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참석하는 모든 의원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