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4년 만에 열리는 단 하루의 무대, 가수 라디(Ra.D) 콘서트 내달 12일 개최

2016-02-09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가수 라디(Ra.D)가 데뷔 14년 만에 단 하루의 콘서트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라디가 다음달 12일 서울 신당동 공감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어바웃 러브'를 갖는다. 지난 2002년 데뷔 후 14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 무대다. 라디는 이번 공연에서 '엄마', '아임 인 러브'(I'm in love), '연애시대' 등 그간 발표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정인, 팝핀준호 등이 게스트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라디는 2010년 제 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가수다. 여기에 아이유, 이승기, 스탠딩 에그, 다이나믹듀오 등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작곡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라디 단독 콘서트 어바웃 러브 티켓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