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가 진짜 될까”…‘검사외전’ 1000만 흥행 속도 ‘정주행’

2016-02-07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1000만도 확실해 보인다. 영화 ‘검사외전’이 설날 황금연휴 최고 속도로 질주 중이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93만 92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55만 1732명.

‘검사외전’은 개봉 2일 만에 100만, 개봉 4일 만에 200만을 넘어서며 1000만 흥행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역대 최단 1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와 같은 기록 속도다.

지난 해 ‘국제시장’ ‘베테랑’으로 연이어 1000만을 넘어선 황정민이 이번 ‘검사외전’으로 다시 한 번 10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사상 첫 전무후무 3연타석 1000만 배우로 올라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검은 사제들’로 ‘강동원 장르’를 만들어 낸 배우 강동원의 첫 1000만 돌파에도 팬들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