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허찬미, "소녀시대 데뷔전 '다시 만난 세계' 녹음 한 번 했었다"

'프로듀스101' 허찬미

2016-02-07     김수정 기자

'프로듀스101' 허찬미, "소녀시대 데뷔전 '다시 만난 세계' 녹음 한 번 했었다"

'프로듀스 101' 허찬미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두번째 평가 과제인 '그룹 배틀'을 치루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조의 메인 보컬을 맡은 허찬미는 "과거 SM 연습생이던 시절 소녀시대 데뷔하기 전에 '다시 만난 세계' 녹음을 한 번 했었다"라고 말했다. 

허찬미는 이어 "멤버가 됐으면 데뷔곡이 됐을지도 몰랐던 곡을 하는 게 부담이 되면서도 새로웠다"고 솔직히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더블킥컴퍼니 허찬미가 A레벨에서 B레벨로 떨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찬미는 수업 영상 평가 중 실수를 연발한 것이 원인이 됐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연습생들은 3개월 간의 미션,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은 방송 직후 데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