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카봇 말고 로보트태권브이, 40주년 감사 이벤트 연다
2016-02-05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요즘 아이들은 카봇, 또봇 등 합체형 로보트 영웅들과 친숙하다. 30~40년 전만 해도 로보트 영웅의 대명사였던 로보트태권브이는 어느새 원로가 된 분위기. 이 로보트태권브이가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브이센터는 로보트태권브이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알렸다.
첫번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늘(5일)부터 3월 11일까지 ‘브이센터 전 고객 14,9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영웅 캐릭터 로보트태권브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브이센터는 국내유일의 도심 속 체험형 박물관으로 7~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로보트태권브이를 테마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관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권브이 인터렉티브 프로그램, 고증을 통해 정확히 복원된 태권브이센터 및 체험관을 마련하여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라이브뮤지엄을 만나볼 수 있다.
태권브이는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대한민국 슈퍼로보트의 자존심이자 문화다. 이 때문에 브이센ㅌ는 30~50대 이상의 성인층 키덜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대상을 기초로 과학교육 프로그램의 공간으로 메이킹하여 온 가족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