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메가박스에서 볼 수 있다”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2016 시즌 패키지 관람권’을 판매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6 시즌 패키지 관람권은 2016년 한 해 동안 메가박스에서 상영되는 ‘메트: 라이브 인 HD’ 총 9개 신작과 1개 앙코르 상영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메트: 라이브 인 HD’는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 실황 영상이다. 메가박스의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 4배 이상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미세한 표정과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대 카메라 앵글을 통해 실제 공연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여기에 직접 가볼 수 없는 백 스테이지 풍경이나 출연 배우 인터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올해 오페라계의 수퍼스타 안나 네트렙코와 세계 정상급 테너 이용훈이 만나 화제가 된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로를 시작으로 베르디의 '오텔로', 바그너의 '탄호이저', 비체의 '진주조개 잡이' 등 세계적인 오페라들로 구성돼 있다.
서명호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장은 "이번 2016 시즌 패키지 관람권은 메트 오페라의 특화된 디자인으로 제작된 한정판 특별 기획 상품으로 많은 클래식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16년에도 최고의 연출가와 세계 정상의 성악가들이 만들어가는 가슴 벅찬 감동의 오페라 무대를 많은 관객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 메트 오페라 2016 시즌 패키지는 이달까지만 판매하는 한정판이다. 총 10작품을 볼 수 있는 관람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패키지 관람권은 30% 할인된 21만원에 메가박스 코엑스점, 센트럴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