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시와 함께 힐링을'..전시장 무료 개방에 특별 이벤트까지

2016-02-05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전시 업계가 각종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는다. 무료 개방에서 설 맞이 특별 이벤트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6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 기간동안 과천·서울·덕수궁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여기에 과천관은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이 인증 사진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과천30년' 태그를 SNS를 올리면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관은 '예술로 여는 행복한 새해' 이벤트를 연다. 연휴 기간동안 모든 관람객에게 윤일관 화백이 그린 '유희도1' 엽서를 선물하고 매일 선착순 2000명에는 '행운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展'도 설 맞이 이벤트를 펼친다. 설 당일인 8일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 중 선착순 100명은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씨가 만든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 선착순 10팀에게는 아동용 의류 및 완구를 증정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은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 '원숭이띠를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숭이띠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할 경우 본인을 포함해 동반 1인까지 현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