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볼만한 뮤지컬은?..프랑켄슈타인·난쟁이들

2016-02-05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대체휴일 포함 총 5일의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요즘, 설 연휴 동안 영화·뮤지컬·연극 등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라이선스 뮤지컬부터 창작 뮤지컬까지 설 연휴를 맞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색 선물·연휴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 18만 관객동원 흥행작 ‘프랑켄슈타인’
유준상, 박은태, 박건형, 전동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연말 최고 흥행작이다. 개막 10주 만에 1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창작뮤지컬 최초로 단일 시즌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그 만큼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가 보증돼 있는 뮤지컬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이라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

◆기존 틀 깨고 발칙한 웃음으로 ‘난쟁이들’
기존의 틀을 깬 스토리와 파격적이고 흥미진진한 무대 연출로 흥행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은 뮤지컬 난쟁이들은 더욱 친숙하고, 대중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작품. 대중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를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더했다.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늘(5일)부터 10일까지 추첨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설맞이 이색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26일 개막해 오는 4월 10일까지 대학로 티오엠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