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 추천받은 중소기업에 보험료10%↓ 금리도 우대..신보 협약보험 출시

2016-02-04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오는 5일 부산·경남은행 협약보험을 출시한다.

신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하고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기업자금대출 이용시 은행 내규에 따라 금리를 우대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보가 보장해주는 공적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가 부도나도 신보가 보험금을 지급해 연쇄 부도확률이 낮아진다.

신보 심현구 신용보험부장은 "중국 경기둔화 심화, 내수경기 부진 등 대내외 악재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힘이 되기 위해 협약보험을 출시했다"며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이 더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을 이용하고 자금 확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은 신보 10개 신용보험센터 및 106개 영업점에서 하면된다. 자세한 상담문의는 신보 콜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