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독보적인 흥행력 유지…3일 개봉 ‘검사외전’과 맞대결
2016-02-03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쿵푸팬더3’가 독보적인 흥행세를 유지 중이다.
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3’는 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9만 444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79만 6834명.
1편과 2편이 연이어 흥행하고 5년만에 다시 선보이게 된 이번 3편은 진짜 아버지를 만난 포가 모든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는 악당 카이의 등장에 맞서 팬더 친구들에게 쿵푸를 전수해야 하는 최대 도전을 그린다.
‘쿵푸팬더3’의 흥행세가 가파른 가운데 이날 개봉하는 ‘검사외전’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지가 관건이다. 현재까지 ‘검사외전’의 사전 예매율은 80%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빠생각’은 1만 7961명으로 2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만 7166명으로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