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사전 예매율 80% 육박…‘설 연휴 극장가’ 싹쓸이 전쟁

2016-02-03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황정민-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설 연휴 극장가 흥행 시장 싹쓸이에 나섰다.

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오전 8시 20분 기준 사전 예매율 77.6%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 관객만 25만을 넘었다. 개봉 첫 날인 이날 오프닝 스코어가 어느 정도 기록될지에 관심이 집중될 정도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쓴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함께 누명을 벗기 위한 복수를 펼치는 범죄오락영화다.

지난해 ‘국제시장’ ‘베테랑’으로 연이어 1000만을 넘어선 황정민과 ‘검은 사제들’로 다시 한 번 ‘강동원 파워’를 입증한 강동원의 합작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