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 긴장해라! 중국의 애플 나가신다”..샤오미, 미국에서 최초 판매 시작

2016-02-02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중국 샤오미가 만든 스마트폰이 미국에서 최초로 판매된다.

미 통신회사 유에스 모바일은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이번 주부터 온라인으로 미국 내에서 판매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샤오미가 내놓은 최신 고급형 '미 노트'는 미국 내 판매 제품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샤오미 제품들은 고속 4G 기능을 갖추지 못한 것들이다.

유에스 모바일은 또 중국의 또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 메이쭈의 제품도 미국 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영국의 PC 맥은 유에스 모바일이 미국 내 판매할 스마트폰들은 샤오미의 샤오미 레드미 2가 119달러(약 14만3200원), 샤오미 미 3는 135달러(약 16만2400원), 메이쭈의 메이쭈 노트 2는 149달러(약 17만9300원), 샤오미 미 4는 219달러(약 26만3500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흐메드 카탁 유에스 모바일 최고경영자는 "미 소비자들이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싼 통신비용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