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 걸’,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선택’…전 세계 특급 캐스팅 ‘눈길’

2016-02-01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2월 가장 아름다운 화제작 ‘대니쉬 걸’(수입/배급: UPI코리아)에서 특별하고도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완성시킬 완벽한 비주얼 세계적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에디 레드메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벤 위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엠버 허드 등 초호화 배역진이다.

‘대니쉬 걸’은 용기 있는 삶을 선택한 덴마크 화가 릴리 엘베의 대담하고 놀라운 러브스토리를 그린 매혹적인 영화다. 영화의 아름다움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에디 레드메인부터 스웨덴 출신 여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할리우드 신데렐라 엠버 허드, 이국적인 이미지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벤 위쇼와 탄탄한 연기력의 벨기에 출신 마티아스 쇼에나에츠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총출동 했다.

먼저 에디 레드메인은 1920년대 덴마크 화가 '에이나르'에서부터 용기 있는 여인 '릴리'로 아름다운 변신을 이뤄냈다. 여자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그의 파격 변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에디 레드메인과 호흡을 맞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 연기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및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부문에 신인으로선 파격적으로 오르는 행보를 보여줬다.

‘대니쉬 걸’에서 그녀는 야심 찬 초상화 화가 '게르다' 역으로 고혹적이고 지적인 외모를 보여준다. 한편 그녀는 ‘본’시리즈에 주연으로 낙점되는 등 할리우드가 주목할 스타로 등극했다.

여기에 벤 위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엠버 허드까지 개성적인 매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들이 극의 풍부한 결을 더한다. ‘향수’와 ‘007’시리즈에서 소장하고 싶은 배우로 손꼽히는 벤 위쇼는 ‘릴리’에게서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헨릭' 역으로 강렬한 눈빛에 묘한 설렘을 담아 로맨스를 완성시킨다.

더불어 '에이나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년시절 친구 '한스'를 연기한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러스트 앤 본’ ‘스윗 프랑세즈’ 등에서 선보인 강인한 남성적 매력에 이어 다시 한 번 여심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발레리나 ‘울라’ 역을 맡은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사로잡은 외모 그 이상의 매력적인 자태를 선사한다.

영화 한 편만으로도 최고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압도하는 비주얼을 모두 만끽할 영화 ‘대니쉬 걸’은 2월 최고 명작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